올해 첫 슈퍼매치, 징크스의 향방은?
허회원 | 등록 2013-04-12 06:30 | 최종 수정 2013-08-07 16:03

언제나 징크스는 깨지라고 있는 법이지만 ‘슈퍼매치’의 징크스는 유독 긴 운명이다. 바로 이 징크스가 과연 올해에는 어떻게 될지 오는 14일(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블루윙즈와 FC 서울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6라운드 올해 첫 슈퍼매치를 갖는다. 현재 양팀은 극과 극을 달리고 있는데 수원이 리그 단독 선두로 순항하고 있고 서울은 리그에서 단 1승조차 거두지 못하며 리그 10위까지 처져있는 상황이다. 현 상황만 놓고 보자면 수원의 압도적인 우위가 점쳐지는데 리그와 슈퍼매치에서 모두 부진을 겪고 있는 서울이 벼랑 끝에 몰려있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 글= 허회원, 사진제공 = 수원 블루윙즈, FC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