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연장 접전 끝에 KCC 제압
기자 박재준 | 사진 서울 SK 나이츠 | 등록 2014-01-20 17:29 | 최종수정 2014-01-20 17:29
[더스포츠=박재준]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전주 KCC 이지스와의 경기는 SK가 82-74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한 SK는 시즌 25승 11패를 기록하며 리그 2위를 마크하며 선두 울산 모비스를 반 경기 차로 따라 붙었다. KCC는 14승 22패를 기록하며 리그 7위로 고양 오리온스와의 격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3쿼터까지 48-49 1점차 승부가 펼쳐졌다. SK는 4쿼터 시작과 함께 KCC의 타일러 윌커슨, 박경상, 이한권, 김민구에게 4연속 3점슛을 내주며 흔들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애런 헤인즈김선형 등이 속공과 덩크슛으로 분위기를 가져왔고 경기 종료 4.7초전 김선형이 3점포를 쏘아올리며 동점을 만들어냈다. 경기는 연장전에 돌입했고 김선형에 이어 변기훈, 박상오 등이 연속 득점에 성공한 SK는 연장전에서 12득점을 올리며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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