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KT 상대로 78-55 승리
기자 박재준 | 사진 울산 모비스 피버스 | 등록 2014-02-17 10:51 | 최종수정 2014-02-17 10:51
[더스포츠=박재준]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5라운드 부산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78-55로 승리를 거뒀다. 


모비스는 이 날 승리로 시즌 32승 13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모비스는 리카르도 라틀리프, 로드 벤슨의 높이를 앞세우며 공격 기회를 잡아나갔다. 19-10으로 1쿼터를 앞선 모비스는 2쿼터에도 라틀리프의 골밑 활약과 함지훈의 3점슛에 힘입어 40-25로 점수차를 벌렸다. KT는 랜스 골번을 앞세워 추격을 시작했지만 모비스의 벤슨과 함지훈의 득점력 앞세 무너졌다. 4쿼터를 62-36으로 맞이한 모비스는 양동근의 3점포로 점수차를 벌렸고 이미 승부는 결정난 상황에서 백업 멤버를 투입하며 다음 경기를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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