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한국전력에 3-2 역전승
기자 이현우 | 사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등록 2014-02-19 13:13 | 최종수정 2014-07-22 14:49
[더스포츠=이현우]

대선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을 상대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삼성화재는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25-22 / 20-25 / 22-25 / 25-19 / 15-12)로 힘겹게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화재는 19승 6패(승점 53)를 기록하며 2위 현대캐피탈(승점 49)과의 차이를 벌렸다. 반면 한국전력은 5연패에 빠지면서 최하위에 머물렀다.


레오가 양팀 최다 득점인 44득점으로 에이스 활약을 보였고 박철우가 10득점으로 뒤를 도왔다. 또한 이선규가 이날 블로킹 2개를 추가하며 프로통산 최초로 블로킹 700개를 기록했다.


한편 한국전력은 전광인이 31득점, 비소토가 27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삼성화재보다 11개 많은 30개의 범실과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패배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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