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우리카드 꺾고 3위 재탈환
기자 이현우 | 사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등록 2014-02-21 13:15 | 최종수정 2014-07-22 14:49
[더스포츠=이현우]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아산 우리카드 한새배구단을 3-1로 꺾고 3위를 재탈환했다.


대한항공은 20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1-25 / 29-27 / 25-22 / 27-25)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기록한 대한항공은 13승 12패(승점 41)를 기록하며 승점을 획득하지 못한 우리카드(승점 39)를 끌어내리고 3위로 도약했다.


마이클이 37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신영수, 곽승석, 김형우, 진상헌이 모두 두자리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우리카드는 루니, 김정환, 최홍석, 신영석이 두자리수 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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