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리온스 꺾고 1455일만에 8연승
기자 박재준 | 사진 창원 LG 세이커스 | 등록 2014-02-25 14:17 | 최종수정 2014-02-25 14:17
[더스포츠=박재준]

23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고양 오리온스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은 LG의 80-59 승리로 끝이났다. 


LG는 이날 승리로 1455일만의 8연승을 달성했다. 동시에 시즌 35승 14패를 거두며 선두 울산 모비스를 반경기차로 추격했다. 반면 오리온스는 시즌 24승 25패를 기록하며 3연패에 빠졌다. 


1쿼터 데이본 제퍼슨기승호의 연속 득점에 힘입은 LG는 24-13, 11점차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2쿼터에도 LG의 흐름은 계속됐고 오리온스는 파울과 턴오버로 무너지기 시작했다. 49-28, 21점차 앞선채 3쿼터를 맞이한 LG는 쿼터 중반까지 득점난에 시달리며 오리온스에 추격을 허용했고 오리온스는 장재석, 성재준 등의 득점으로 조금씩 따라붙기 시작했다. 하지만 4쿼터 LG의 유병훈이 3점슛 2방을 쏘아올리며 점수차를 벌려놨고 LG는 결국 80-59로 승리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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