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KT 누르고 7연승 행진
기자 박재준 | 사진 울산 모비스 피버스 | 등록 2014-02-25 14:28 | 최종수정 2014-02-25 14:28
[더스포츠=박재준]

2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는 모비스의 84-62 승리로 끝이났다. 


모비스는 이날 승리로 7연승 질주와 함께 시즌 36승 13패를 기록하며 리그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18-17, 모비스의 1점차 리드로 1쿼터가 종료됐다. 2쿼터 초반 양팀은 턴오버를 주고받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모비스의 리카르도 라틀리프는 3점플레이와 덩크슛을 꽂아넣으며 분위기를 가져왔고 이어 박구영의 3점슛까지 더해지면서 모비스는 달아나기 시작했다. 결국 모비스는 41-3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로드 벤슨의 득점으로 3쿼터를 시작한 모비스는 KT의 득점을 묶으며 달아나기 시작했고 결국 23점차 앞선채 65-42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모비스는 4쿼터에도 KT를 압박했고 4쿼터 중반 뒤늦은 KT의 추격이 시작됐지만 점수차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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