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대한항공 꺾고 20승 안착
기자 이현우 | 사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등록 2014-02-25 14:58 | 최종수정 2014-07-22 14:50
[더스포츠=이현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레오를 앞세워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연승을 저지하며 20승 고지에 선착했다.


삼성화재는 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23 / 24-26 / 25-20 / 25-19)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삼성화재는 20승 6패(승점 56)를 기록하며 2위 현대캐피탈과의 차이를 4점차로 벌렸다. 이전 경기까지 4연승을 달리던 대한항공은 13승 13패(승점 41)를 기록했다.


레오가 35득점으로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고희진이 10득점 박철우가 9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반면 대한항공은 마이클이 25득점, 신영수 17득점, 진상헌이 11득점으로 활약했지만 삼성화재보다 15개많은 34개의 범실을 기록하며 패배했다. 마이클은 혼자 16개의 실책을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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