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삼성 누르고 2연패 탈출
기자 박재준 | 사진 안양 KGC 인삼공사 | 등록 2014-02-26 11:35 | 최종수정 2014-02-26 11:35
[더스포츠=박재준]

안양 KGC 인삼공사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86-78로 승리했다. 


이로써 KGC는 시즌 18승 32패를 기록하며 삼성과 공동 7위를 마크했다. 


1쿼터 삼성의 이관희허버트 힐에 막혀 끌려다닌 KGC는 11-24로 13점을 뒤졌다. 2쿼터 웬델 맥키네스의 11득점과 최현민 등의 활약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한 KGC는 2점을 앞선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에도 KGC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숀 에반스오세근을 앞세운 KGC는 63-55로 4쿼터를 맞이했다. KGC는 쫒아가던 삼성의 이동준에게 득점과 자유투를 허용하며 78-76까지 쫒겼지만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양희종의 스틸과 에반스의 득점으로 결국 86-78로 승리를 거뒀다. 

    더스포츠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