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한국전력 꺾고 삼성화재와 1점차
기자 이현우 | 사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등록 2014-02-26 13:55 | 최종수정 2014-07-22 14:50
[더스포츠=이현우]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을 꺾고 3연승을 달리며 선두 삼성화재를 승점 1점차로 추격했다.


현대캐피탈은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3-25 / 25-22 / 25-20 / 25-2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현대캐피탈은 19승 7패(승점 55)를 기록하며 선두 삼성화재와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 반면 한국전력은 6연패 늪에 빠지면서 시즌 5승 21패를 기록했다.


현대캐피탈은 첫 세트를 내줬지만 내리 3세트를 가져오면서 기분좋게 승리했다. 주포 아가메즈가 27득점으로 활약한 가운데 문성민이 14득점, 최민호가 12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한편 한국전력은 전광인이 18득점 비소토가 18득점을 올렸지만 비소토가 공격성공률 35.14%에 범실 12개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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