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LIG손해보험 꺾고 3연승 질주
기자 이현우 | 사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등록 2014-02-27 13:24 | 최종수정 2014-07-22 14:50
[더스포츠=이현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를 완파하고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삼성화재는 2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20 / 25-19 / 25-19)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삼성화재는 21승 6패(승점 59)를 기록하며 2위 현대캐피탈(승점 55)과의 격차를 벌렸다. 반면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던 LIG손해보험은 11승 16패(승점 34)로 4위 우리카드(승점 39)를 추격하는데 실패했다.


삼성화재는 주포 레오가 양팀 최다인 30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박철우가 10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반면 LIG손해보험은 에드가가 24득점으로 분전했지만 김요한이 7득점에 그치면서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한채 패배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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