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동부 상대로 1점차 짜릿한 승리
기자 박재준 | 사진 창원 LG 세이커스 | 등록 2014-02-28 12:57 | 최종수정 2014-02-28 12:57
[더스포츠=박재준]

창원 LG 세이커스가 26일 원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74-7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 36승 14패를 기록하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반면 동부는 시즌 13승 36패를 기록했다. 


LG는 1쿼터 김종규데이본 제퍼슨의 골밑 득점과 김시래의 3점포로 24-19로 앞서나갔다. 이에 동부는 2쿼터 김주성이 연이은 중거리슛으로 LG를 위협했고 안재욱과 두경민의 플레이를 앞세워 47-45로 역전에 성공했다. 동부에 흐름을 내준 LG는 크리스 매시의 바스켓카운트와 문태종의 득점에 힘입어 54-52로 재역전하며 4쿼터를 맞이했고 4쿼터 중반부터 두경민과 제퍼슨의 득점대결로 경기는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결국 종료 24초전 제퍼슨의 더블 클러치가 결승득점이 됐고 LG는 74-73 1점차 짜릿한 승리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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