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KT 누르고 단독 4위에 올라
기자 박재준 | 사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등록 2014-02-28 13:19 | 최종수정 2014-02-28 13:19
[더스포츠=박재준]

27일 인천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부산 KT 소닉붐과의 경기는 전자랜드가 70-6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전자랜드는 3연승을 달리며 시즌 26승 24패를 기록, 단독 4위에 올라섰다. 반면 KT는 25승 25패를 기록하며 5위로 내려앉았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KT가 가져갔다. 오용준이 잇따라 3점슛과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24-16으로 앞서나갔다. 2쿼터 전자랜드가 힘을 내기 시작했고 리카르도 포웰이 쿼터 시작과 함께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흐름을 되돌렸다. 29-34, 5점차까지 따라붙은 전자랜드는 3쿼터 종료 3분전 김지완에 힘잎어 역전에 성공했고 정영삼의 3점포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4쿼터 양팀은 접전을 펼치기 시작했고 팽팽한 승부는 전자랜드 쪽으로 기울었다. 전자랜드는 차바위가 3점포를 쏘아올리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찰스 로드의 쐐기포로 승부를 마무리지었다. 

    더스포츠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