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오리온스누르고 단독 선두 유지
기자 박재준 | 사진 울산 모비스 피버스 | 등록 2014-02-28 13:42 | 최종수정 2014-02-28 13:42
[더스포츠=박재준]

울산 모비스가 2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79-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8연승을 달린 모비스는 시즌 37승 13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오리온스는 4연패에 빠지면서 시즌 24승 26패를 떠안으며 6위에 머물렀다.


모비스는 경기 시작 4분여만에 13-3, 10점차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양동근, 리카르도 라틀리프 등의 선수들이 고른활약을 펼친 모비스는 22-10으로 2쿼터를 맞이했다. 로드 벤슨의 연속 4득점과 문태영의 득점까지 가미된 모비스는 39-23, 16점차 리드를 잡고 3쿼터에 들어섰다. 모비스는 꾸준히 10점차 이상의 리드를 유지하며 흐름을 이어갔고 경기 종료 7분을 남긴 시점에 20점차까지 앞서나갔다. 모비스는 경기 종료 21초 전 함지훈의 득점으로 79-54로 달아났고 결국 대승을 거두며 8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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