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KGC 누르고 2연승
기자 박재준 | 사진 서울 SK 나이츠 | 등록 2014-03-03 15:06 | 최종수정 2014-03-03 15:06
[더스포츠=박재준]

서울 SK 나이츠가 2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82-74로 승리했다. 


이로써 SK는 시즌 36승 14패를 기록하면서 2연승과 홈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KGC는 시즌 전적 18승 33패가 됐다. 


1쿼터는 KGC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이대혁과 박찬희의 연속 득점으로 6-0으로 치고 나갔다. SK가 쫒아오자 오세근최현민의 3점포로 25-15로 앞서나가며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들어 SK가 추격을 시작했다. 변기훈김선형을 앞세운 SK는 42-45 3점차까지 따라붙었고 3쿼터에 들어가 접전을 이어갔다. 3쿼터 역시 KGC의 리드로 끝이났지만 SK는 무너지지 않았고 4쿼터 애런 헤인즈의 덩크에 이어 자유투로 64-61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김선형의 돌파 등 연속 6점을 몰아넣으며 72-63으로 달아났다. KGC는 종료 35초 전 5점차로 추격하며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승부를 뒤집지 못했고 경기는 SK의 82-74 승리로 끝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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