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삼성 상대로 승리…팀 최다 10연승
기자 박재준 | 사진 창원 LG 세이커스 | 등록 2014-03-03 15:21 | 최종수정 2014-03-03 15:21
[더스포츠=박재준]

창원 LG 세이커스가 28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93-7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시즌 팀 역사상 최초로 최다 10연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시즌 37승 14패를 기록하면서 선두 울산 모비스를 0.5경기차로 따라 붙었다. 반면 삼성은 4연패에 빠지며 18승 33패를 기록, 공동 7위가 됐다. 


LG는 1쿼터부터 삼성을 몰아붙였다. 양우섭(11득점), 데이본 제퍼슨(9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26-12로 앞서나갔다. LG의 상승세는 2쿼터에도 계속됐고 49-3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들어 삼성의 추격이 시작됐다. 제스퍼 존슨은 3쿼터에만 10득점을 쏘아올리며 10점차로 점수를 좁혔다. 하지만 LG는 4쿼터 크리스 매시의 18득점에 힘입어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점수차를 벌려나가며 93-76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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