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KT 물리치고 공동 7위 마크
기자 박재준 | 사진 전주 KCC 이지스 | 등록 2014-03-03 16:25 | 최종수정 2014-03-03 16:25
[더스포츠=박재준]

전주 KCC 이지스가 1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75-7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18승 33패를 기록한 KCC는 서울 삼성, 안양 KGC와 함께 공동 7위를 마크했다. 반면 KT는 이날 패배로 시즌 25승 26패를 기록하며 3연패에 빠지며 5위에 머물렀다. 


KCC는 1쿼터부터 리드를 가져갔다. 김민구의 3점포와 김태홍, 장민국의 득점을 앞세운 KCC는 24-19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2쿼터 쫒아가려는 KT와 점수차를 벌리려는 KCC의 접전이 펼쳐졌고 43-38 KCC가 5점차 리드하면서 전반전은 마무리됐다. 3쿼터 타일러 윌커슨이 골밑을 장악한 KCC는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했고 62-54로 앞서나갔다. 4쿼터 KT는 아이라 클라크오용준의 3점슛으로 67-68로 추격에 성공했지만 끝내 역전을 하지못했고 결국 KCC가 75-70으로 승리하면서 경기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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