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전자랜드 누르고 9연승 행진
기자 박재준 | 사진 울산 모비스 피버스 | 등록 2014-03-03 16:47 | 최종수정 2014-03-03 16:47
[더스포츠=박재준]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경기에서 86-79로 승리했다. 


이로써 모비스는 시즌 38승 18패를 기록함과 동시에 9연승을 달성해 선두자리를 굳게 지키며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전자랜드는 26승 25패를 기록하며 4위에 머물렀다. 


모비스는 초반 시작과 함께 전자랜드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28-25로 1쿼터를 앞서나간 모비스는 2쿼터 46-49로 역전을 허용했다. 리드를 주고 받은 양팀의 경기는 3점차 이상 점수가 벌어지지 않는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모비스는 3쿼터 막판 팀 반칙을 초과한 전자랜드의 허점을 노려 끊임없이 자유투를 얻어내며 66-61로 리드 폭을 벌렸고 4쿼터 로드 벤슨의 득점과 송창용의 3점으로 8점차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모비스의 리드는 계속됐고 전자랜드가 추격에 나섰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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