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삼성 상대로 61-52 승리
기자 박재준 | 사진 KBL | 등록 2014-03-05 11:01 | 최종수정 2014-03-05 11:01
[더스포츠=박재준]

부산 KT 소닉붐이 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경기에서 61-5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벗어난 KT는 26승 26패를 기록하며 단독 5위에 올랐다. 반면 삼성은 시즌 18승 34패를 기록하며 5연패의 늪에 빠졌다. 


경기 초반 양팀은 낮은 슛 성공률을 보이며 고전했다. 1쿼터서는 삼성이 12-10으로 앞서나갔다. 2쿼터 KT의 전태풍조성민의 외곽슛의 터지며 양팀은 동점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 KT가 리드를 잡기 시작했다. 전태풍이 중거리 슛으로 역전에 성공한 KT는 앞서나가기 시작했고 44-41로 앞선채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삼성의 제스퍼 존슨이 외곽슛으로 동점을 만들어내며 추격을 시작했지만 KT는 김종범, 조성민의 득점을 앞세워 점수차를 벌렸고 결국 61-5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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