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SK 누르고 11연승 달성
기자 박재준 | 사진 창원 LG 세이커스 | 등록 2014-03-05 11:24 | 최종수정 2014-03-05 11:24
[더스포츠=박재준]

창원 LG 세이커스가 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의 올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87-8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즌 38승 14패를 기록한 SK는 구단 역사상 최다 연승인 11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LG는 1쿼터 김시래의 3점슛 포함 7득점 활약에 힘입어 20-13으로 앞서나갔다. 2쿼터에는 김종규가 해결사로 나섰다. SK의 김민수최부경을 상대로 골밑 공격과 중거리 슛을 터트리며 47-36, 11점차 리드를 가져갔다. 이어진 후반에도 10점차 내외의 리드를 유지하며 앞서나간 LG는 4쿼터 더욱 달아나기 시작했다. 유병훈은 연속 5득점으로 분위기를 이어갔고 크리스 매시는 SK 골밑을 장악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SK는 경기 막판 애런 헤인즈의 덩크로 80-85까지 따라붙었지만 남아 있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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