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연장 접전끝에 전자랜드 누르고 2연승
기자 박재준 | 사진 전주 KCC 이지스 | 등록 2014-03-05 13:03 | 최종수정 2014-03-05 13:03
[더스포츠=박재준]

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전주 KCC 이지스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는 KCC의 91-83 승리로 끝이났다. 


KCC는 이날 승리로 2연승과 함께 전자랜드전 5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전자랜드는 2연패에 빠지며 공동 4위를 마크했다. 


1쿼터 전자랜드의 리카르도 포웰에게만 14점을 내준 KCC는 8-23으로 크게 뒤졌다. 3쿼터 김효범의 3점슛 3개를 포함 11득점을 시작으로 추격에 나선 KCC는 4쿼터 종료 3분전 김민구가 9점을 몰아넣으며 쫒아갔고 74-77로 뒤진 종료 1.8초전 타일러 윌커슨이 동점 3점포를 쏘아올리며 연장전까지 끌고 나갔다. 분위기를 가져온 KCC는 연장전에서 김민구의 3점포로 처음 리드를 가져갔고 여유있게 점수차를 벌리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더스포츠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