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우리카드에 3-1승…'1위 수성'
기자 이현우 | 사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등록 2014-03-05 17:02 | 최종수정 2014-07-22 14:51
[더스포츠=이현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아산 우리카드 한새배구단에 승리를 거두면서 우승을 향해 한 발 더 나아갔다.


삼성화재는 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16 / 25-20 / 23-25 / 25-23)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린 삼성화재는 22승 6패(승점 62)를 기록하며 2위 현대캐피탈과의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 반면 우리카드는 14승 13패(승점 39)를 기록하면서 3위 대한항공에 2점 뒤진 4위를 유지했다.


삼성화재의 에이스 레오가 48득점의 맹공을 펼치며 팀을 이끌었고 박철우가 서브에이스 3개 포함 16득점으로 뒤를 받쳤다.


한편 우리카드는 루니(19득점), 최홍석(19득점), 신영석(13득점)이 분전했지만 삼성화재의 공격력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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