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한국전력 꺾고 연패 탈출
기자 이현우 | 사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등록 2014-03-06 13:36 | 최종수정 2014-07-22 14:51
[더스포츠=이현우]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을 완파하고 2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대한항공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21 / 25-23 / 27-25)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한항공은 14승 14패(승점 44)를 기록하며 4위 우리카드와의 승점차를 5점으로 벌리며 달아났다. 반면 한국전력은 6승 22패(승점 21)를 기록하며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대한항공은 29득점을 기록한 마이클의 맹활약과 17득점의 신영수가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한국전력은 라이트 공격수 비소토가 빠진 가운데 전광인이 17득점, 후인정이 12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승리를 가져오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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