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러시앤캐시 꺾고 선두 1점차 추격
기자 이현우 | 사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등록 2014-03-07 13:33 | 최종수정 2014-07-22 14:51
[더스포츠=이현우]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러시앤캐시 베스피드를 꺾고 선두 삼성화재를 1점차로 턱 밑까지 추격했다.


현대캐피탈은 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러시앤캐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7-29 / 25-21 / 25-20 / 25-22)로 승리를 거뒀다.


5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은 시즌 21승 7패(승점 61)를 기록하며 1위 삼성화재를 다시 1점차로 추격했다. 반면 러시앤캐시는 9승 18패(승점 30)를 기록하며 두자릿수 승수 달성에 실패했다.


현대캐피탈은 해결사 아가메즈가 양팀 최다인 39득점을 올렸고 최민호가 11득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한편 러시앤캐시는 바로티가 18득점 송명근이 15득점을 올렸지만 범실로 자멸하며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2경기를 남겨둔 현대캐피탈은 9일 선두 삼성화재와 천안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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