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갈 길 바쁜 우리카드 제압
기자 이현우 | 사진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 | 등록 2014-03-10 16:14 | 최종수정 2014-07-22 14:51
[더스포츠=이현우]

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아산 우리카드 한새배구단의 발목을 잡았다.


LIG손해보험은 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6-24 / 25-23 / 25-16)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LIG손해보험은 12승 17패(승점 37)를 기록하며 5위에 머물렀다. 플레이오프는 3위까지 진출하지만 3위와 4위의 격차가 승점 3점 차 이내일 경우 4위도 준플레이오프를 치를 수 있다. 하지만 4위 우리카드(14승 14패 승점 39)는 이날 패배로 3위 대한항공(14승 14패 승점 44)과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LIG손해보험에서는 에드가가 28득점으로 돋보였다. 또한 김요한하현용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도왔다.


우리카드는 루니신영석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찌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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