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동부전 승리하고 단독 4위 마크
기자 박재준 | 사진 부산 KT 소닉붐 | 등록 2014-03-10 17:05 | 최종수정 2014-03-10 17:05
[더스포츠=박재준]

부산 KT 소닉붐이 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원주 동부 프로미와의 경기에서 80-74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한 KT는 리그 단독4위로 올라섰다. 


아이라 클라크와 전태풍의 득점에 힘입은 KT는 1쿼터를 19-14로 앞서나갔다. 2쿼터 시작과 함께 연속 5득점에 성공한 김현호를 앞세운 동부는 동점을 만듬과 동시에 김주성의 점프슛으로 역전까지 성공했다. KT는 송영진의 3점슛으로 맞대응을 시작했지만 전반전은 동부가 4점차 앞서나갔다. KT는 3쿼터 점수차를 좁히기 시작했다. 김우람의 3점슛과 클라크의 3점플레이, 조성민의 연속 5득점에 힘입은 KT는 59-63으로 리드를 가져갔다. 4쿼터는 KT가 달아나면 동부가 추격하는 접전이 펼쳐졌다. 동부의 끈질긴 추격이 있었지만 경기막판 송영진조성민의 3점슛을 앞세운 KT는 결국 80-74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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