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동부 꺾고 2연패 탈출…문경은 감독 통산 100승
기자 박재준 | 사진 서울 SK 나이츠 | 등록 2014-03-11 11:34 | 최종수정 2014-03-11 11:34
[더스포츠=박재준]

7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원주 동부 프로미의 경기는 SK가 84-7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2연패에서 탈출했고 SK 문경은 감독은 KBL 역대 15번째로 100승을 달성했다. 


SK는 6-8로 뒤진 가운데 변기훈의 역전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했고 22-17로 5점을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서 동부의 김현호마이클 더니건이 연속 득점으로 추격을 시작했지만 SK는 김선형의 바스켓카운트 득점과 박승리의 3점슛으로 점수를 벌렸다. 49-35로 전반전을 마친 SK는 코트니 심스최부경이 연속 골밑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했고 3쿼터 종료 전 69-56으로 4쿼터를 맞이했다. SK는 4쿼터에도 점수차를 유지하며 승기를 잡아나갔고 결국 84-71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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