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동부 누르고 84-65 승리
기자 박재준 | 사진 안양 KGC 인삼공사 | 등록 2014-03-11 15:06 | 최종수정 2014-03-11 15:06
[더스포츠=박재준]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안양 KGC 인삼공사원주 동부 프로미의 마지막 경기는 KGC가 84-65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KGC는 올 시즌을 19승 35패로 마감했다. 동부는 13승 41패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경기초반부터 KGC가 앞서나가 시작했다. 오세근은 중거리 슛과 속공을 앞세운 KGC는 1쿼터에만 8득점을 올리며 18-11의 리드를 가져갔다. 2쿼터에도 안양 KGC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고 숀 에반스는 자유투 5개 가운데 4개를 넣는 등 2쿼터에만 12득점을 올렸고 KGC는 38-26으로 앞서나갔다. 후반에도 KGC는 점수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오세근의 3점 플레이로 후반을 시작한 KGC는 58-40으로 달아났다. 큰 점수차에도 동부는 포기하지 않고 추격을 시작했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차는 좁히기 어려웠고 결국 KGC는 84-65의 승리를 거두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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