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스, 삼성 대파하고 시즌 6위로 마감
기자 박재준 | 사진 고양 오리온스 | 등록 2014-03-11 16:03 | 최종수정 2014-03-11 16:03
[더스포츠=박재준]

9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스서울 삼성 썬더스의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경기는 오리온스가 89-7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오리온스는 시즌 27승 27패를 기록하며 리그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오리온스는 1쿼터 성재준의 3점슛 2개와 한호빈의 속공을 앞세워 25-19로 앞서나갔다. 2쿼터 삼성의 추격이 이어졌다. 이관희가 3점슛을 터트리며 29-32로 추격을 시작했다. 삼성은 교체 투입된 제스퍼 존슨의 점프슛과 3점포로 44-46으로 매섭게 쫒아갔다. 하지만 오리온스의 공격력은 3쿼터에 다시 폭발했고 장재석과 앤서니 리처드슨이 슛을 터트리며 점수차를 벌려나갔다. 최진수와 김강선까지 득점에 성공하면서 오리온스는 67-52, 15점차의 리드를 가져갔다. 이현민의 3점포로 4쿼터를 시작한 오리온스는 리처드슨이 3점슛 2개를 연달아 쏘아올리며 점수차를 벌렸고 결국 삼성의 추격의지를 꺾으며 89-78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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