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KCC 대파하고 시즌 마무리
기자 박재준 | 사진 울산 모비스 피버스 | 등록 2014-03-11 16:40 | 최종수정 2014-03-11 16:40
[더스포츠=박재준]

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 피버스전주 KCC 이지스의 경기는 모비스의 87-51 승리로 끝이났다. 


모비스는 시즌 40승 14패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2위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됐다. 


경기 초반은 KCC가 좋았다. 김민구장민국의 연속 3점슛에 힘입은 KCC는 20-9로 점수차를 벌렸지만 모비스의 추격에 주춤했고 결국 실책을 범하며 22-21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모비스는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29-29 동점을 만든 뒤 역전에 성공했고 39-29로 앞서며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에도 모비스의 공격력은 멈추질 않았고 함지훈이 11득점, 라틀리프가 9득점에 성공하면서 71-40으로 앞서나갔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모비스는 벤치멤버들로 경기를 운영해 나가며 경기를 87-51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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