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T 누르고 팀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
기자 박재준 | 사진 창원 LG 세이커스 | 등록 2014-03-11 16:57 | 최종수정 2014-03-11 16:57
[더스포츠=박재준]

창원 LG 세이커스가 9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95-85로 승리를 거뒀다. 


LG는 이날 승리로 13연승과 함께 팀 창단 17년만에 처음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경기초반부터 양팀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LG가 문태종조상열의 3점슛으로 앞서나가자 KT늠 김우람의 3점슛으로 맞섰다. LG는 쿼터 종료직전 데이본 제퍼슨의 바스켓카운트로 25-22로 앞서나갔다. 양팀의 공방전은 계속됐고 크리스 매시, 문태종, 김시래가 17점을 합작한 LG가 결국 48-40으로 전반을 마쳐나갔다. 3쿼터 제퍼슨이 8점을 집중하며 점수를 벌려나갔고 4쿼터 승부가 갈렸다. 제퍼슨, 김시래, 기승호가 연속득점을 올렸고 조상열이 앨리웁 3점포를 터트리며 승리를 자축했다. LG는 결국 95-85로 승리하며 창단 17년만에 처음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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