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LIG손해보험 완파하고 3위 확정
기자 이현우 | 사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등록 2014-03-12 16:19 | 최종수정 2014-07-22 14:52
[더스포츠=이현우]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구미 LIG손해보험 그레이터스를 3-0으로 완파하고 정규리그 3위를 확정지었다.


대한항공은 1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23 / 25-22 / 25-18)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한항공은 15승 14패(승점 47)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3위를 확정지었다. 16일 러시앤캐시와의 최종전에서 승점 2점 이상을 추가할 경우 준플레이오프를 거치지않고 플레이오프에 직행하게 된다. 반면 LIG손해보험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며 12승 18패(승점 37)로 시즌을 마감했다.


대한항공은 용병 마이클이 대거 30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또한 신영수곽승석이 각각 9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LIG손해보험은 에드가가 16득점, 김요한이 8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시즌 마지막 경기를 패배로 마치며 아쉽게 시즌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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