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우리카드에 3-2 역전승
기자 이현우 | 사진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 등록 2014-03-13 12:36 | 최종수정 2014-07-22 14:52
[더스포츠=이현우]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이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던 아산 우리카드 한새배구단의 희망을 꺾었다.


한국전력은 12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2(26-28 / 25-21 / 22-25 / 28-26 / 15-10)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국전력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7승 23패(승점 24)를 기록했다. 반면 우리카드는 14승 15패(승점 40)로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없게 됐다.


한국전력은 에이스 전광인이 30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고 시즌 중에 합류한 비소토가 2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편 우리카드는 최홍석루니가 각각 23득점, 21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역전패를 허용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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