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삼성화재에 역전승…'강영준 33득점'
기자 이현우 | 사진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 | 등록 2014-03-14 16:12 | 최종수정 2014-07-22 14:54
[더스포츠=이현우]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러시앤캐시는 13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2(25-23 / 21-25 / 17-25 / 25-22 / 15-1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러시앤캐시는 삼성화재의 5연승을 저지하며 11승 18패(승점34)를 기록했고, 삼성화재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면서 23승 7패(승점 66)로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러시앤캐시는 강영준이 33득점을 올리며 맹활약했고, 장준호가 블로킹 4개 서브에이스 3개를 포함 14득점을 기록했다. 러시앤캐시는 첫 세트를 따내면서 기분좋게 시작했지만 2,3세트를 연거푸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다. 하지만 후반 집중력을 발휘해 4,5세트를 내리 가져오면서 기분좋게 승리했다.


반면 삼성화재는 주전 선수들을 빼고 신인급 선수들로 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패배했지만 김명진이 18득점, 구본탁이 17득점으로 활약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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