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G에 5-2 승리…'시범경기 2승째'
기자 이현우 | 사진 삼성 라이온즈 | 등록 2014-03-17 12:32 | 최종수정 2014-07-22 15:15
[더스포츠=이현우]

삼성 라이온즈릭 밴덴헐크윤성환의 호투를 앞세워 LG 트윈스를 제압했다.


삼성은 1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LG를 5-2로 꺾고 시범경기 전적 2승 2패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밴덴헐크가 4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이어 등판한 윤성환도 4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제몫을 다했다. 하지만 마무리로 올라온 안지만이 1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타선에서는 야마이코 나바로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최형우가 3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한편 LG는 선발 류제국이 3.1이닝 3피안타 2볼넷 4실점(3자책)으로 무너지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LG 타선은 이진영이병규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삼성보다 3개 더많은 9개의 안타를 기록했지만 점수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패배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