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시즌 최종전 승리하며 PO 준비 끝
기자 이현우 | 사진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 등록 2014-03-17 14:20 | 최종수정 2014-07-22 14:55
[더스포츠=이현우]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안산 러시앤캐시 베스피드를 제압하며 플레이오프 준비를 마쳤다.


대한항공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V리그 남자부 러시앤캐시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18-25 / 30-28 / 26-24 / 25-19)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대한항공은 6승 14패(승점 50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3위로 시즌을 마쳤다. 반면 신생구단 러시앤캐시는 11승 19패(승점 34) 6위로 첫 데뷔 시즌을 마감했다.


이미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한 대한항공은 외국인선수 마이클을 비롯 신영수 곽승석 등 주전들을 제외한채 경기에 임했다. 고졸 신인 정지석이 양팀 최다인 23득점을 올리며 활약했고 김민욱이 19득점, 공재학이 블로킹 5개를 포함 12득점으로 도왔다.


러시앤캐시는 강영준이 19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대한항공은 21부터 시작되는 현대캐피탈과의 3전 2승제 플레이오프에 돌입해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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