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각 부문 수상자 발표…'레오 2관왕'
기자 이현우 | 사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등록 2014-03-18 13:21 | 최종수정 2014-07-22 14:55
[더스포츠=이현우]

NH농협 2013-2014 V리그 정규리그가 16일 종료되면서 기록부문별 개인수상자가 결정됐다.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삼성화재의 에이스 레오가 작년에 이어 득점상과 공격상 2관왕을 연속 수상했다. 레오는 총 1084득점으로 지난해 자신의 기록 867점을 갈아치우며, 현대캐피탈 아가메즈(940점)를 따돌리고 득점상을 차지했다. 58.57%의 공격성공률로 공격상도 수상했다.


블로킹상은 우리카드의 신영석이 세트당 0.866개로, 현대캐피탈의 윤봉우(세트당 0.691개)를 따돌리고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브부문은 대한항공의 마이클이 수상했다. 마이클은 세트당 0.463개로 2위 삼성화재 레오(세트당 0.364개)에게 앞서면서 서브상을 거머쥐었다.


세터상에는 삼성화재 유광우가 세트당 12.436개를 성공시키며 러시앤캐시 이민규(세트당 11.825)를 제치고 3년 연속 수상했으며, 수비상은 대한항공 곽승석(세트당 8.361개)이 2년 연속 수상했다.


한편, 개인기록상 각 부문 상금은 100만원이며 4월 8일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NH농협 2013-2014 V리그 시상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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