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KT, 6강 PO 첫 경기에서 접전 끝에 승리
기자 박재준 | 사진 KBL | 등록 2014-03-19 11:01 | 최종수정 2014-03-19 11:04
[더스포츠=박재준]

부산 KT 소닉붐이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1차전 경기에서 69-67로 승리했다. 


1쿼터 초반 분위기는 전자랜드쪽으로 흘러갔지만 전태풍의 화려한 개인기를 힘입은 KT는 공격의 활로를 뚫고 적극적인 압박과 수비를 앞세우면서 23-14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까지 42-30으로 앞서나간 KT는 전자랜드를 여유있게 따돌리는 듯 했으나 3쿼터 3점슛을 몰아친 전자랜드에 추격을 당했고 4쿼터 리카르도 포웰의 득점에 흔들리면서 63-65로 역전을 당했다. 4쿼터 후반부터 다시 주도권을 가져온 KT는 조성민의 3점슛으로 66-67로 추격했고 김우람이 3점슛을 쏘아올리면서 재역전에 성공하면서 69-67로 짜릿한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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