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SK, PO 1차전서 오리온스 상대로 84-73 승리
기자 박재준 | 사진 서울 SK 나이츠 | 등록 2014-03-19 11:15 | 최종수정 2014-03-19 11:15
[더스포츠=박재준]

서울 SK 나이츠가 1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84-73의 승리를 거뒀다. 


1쿼터 양팀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17-16 SK의 1점차 리드로 시작한 2쿼터 오리온스의 김동욱이 쿼터 시작과 동시에 무릎 부상을 입으며 코트를 나가게 됐고 주희정김민수의 득점에 SK는 점수를 벌려나가기 시작했다. 오리온스 공격을 묶으며 48-31로 앞선채 전반을 마친 SK는 3쿼터 앤서니 리처드슨을 앞세운 오리온스에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SK에는 해결사 김선형이 있었고 3점슛, 속공 득점으로 추격에서 벗어나기 시작했다. 4쿼터 들어서도 SK는 흐름을 뺏기지 않았고 남은 시간을 잘 활용하면서 결국 84-73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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