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전자랜드, KT 꺾고 시리즈 원점으로 돌려…
기자 박재준 | 사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등록 2014-03-19 11:24 | 최종수정 2014-03-19 11:35
[더스포츠=박재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가 14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부산 KT 소닉붐과의 경기에서 79-62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한 전자랜드는 시리즈 1승 1패를 기록하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1쿼터 조성민을 앞세운 KT와 리카르도 포웰을 중심으로 나간 전자랜드, 양팀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전자랜드는 1쿼터를 18-17로 근소하게 앞서나갔다. KT는 2쿼터 초반 조성민이 3점슛으로 22-20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전자랜드의 정병국찰스 로드는 득점포를 몰아쳤고 39-32로 앞서나갔따. 리카르도 포웰찰스 로드는 3쿼터에만 각각 10득점, 9득점을 올리며 활약을 펼쳤고 63-44로 달아났다. 사실상 승리를 굳힌 전자랜드는 주축인 포웰을 벤치로 불려들어 쉬게했고 KT 역시 주전선수들을 교체하며 다음 경기를 대비했다. 결국 점수를 지켜나간 전자랜드는 79-62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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