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KT, 4강 PO진출 코앞…
기자 박재준 | 사진 KBL | 등록 2014-03-19 14:00 | 최종수정 2014-03-19 14:11
[더스포츠=박재준]
부산 KT 소닉붐이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75-64로 누르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1승만 남겨두게 됐다.

KT는 1쿼터 초반부터 강력한 수비를 앞세우며 전자랜드 공격진을 막아냈다. 이어 속공과 조성민의 외곽슛등에 힘입어 15-8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2쿼터에는 송영진이 외곽포로 분위기를 가져왔다. 전태풍 역시 적재적소에 맞는 패스로 공격을 이끌었다. 36-22로 전반전을 마친 KT는 3쿼터 들어 선수들이 고른 공격을 펼치면서 득점을 쌓았다. 56-40으로 4쿼터를 맞이한 KT는 3분 동안 득점을 연결시키지 못한 전자랜드의 빈공을 틈타 점수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며 결국 75-64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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