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V리그 정규리그 '5라운드 MVP' 선정
기자 이현우 | 사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등록 2014-03-19 16:30 | 최종수정 2014-07-22 14:55
[더스포츠=이현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에이스 레오가 NH농협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5라운드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8일 5라운드 MVP 기자단 투표에서 레오가 총 28표 가운데 27표를 획득하며 팀 동료 유광우(1표)를 압도적인 표차로 제치고 MVP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레오는 이번 수상으로 1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레오는 5라운드에서 득점 1위(206점), 공격종합 1위(60.80%), 오픈공격 2위(55.73%)로 개인 기록 부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팀이 3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일궈내는데 공헌했다.


한편 이번 MVP 상금은 100만원이며 시상은 2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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