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SK, 오리온스 누르고 플레이오프 진출
기자 박재준 | 사진 서울 SK 나이츠 | 등록 2014-03-20 17:18 | 최종수정 2014-03-20 17:18
[더스포츠=박재준]

서울 SK 나이츠가 19일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고양 오리온스를 63-60으로 꺾고 시리즈 3승 1패를 기록하며 4강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SK는 1쿼터부터 오리온스를 압박했다. 코트니 심스가 골밑을 장악한 뒤 김선형박상오의 득점력에 힘입어 21-17로 앞서나갔다. 2쿼터, 애런 헤인즈는 혼자 8점을 책임지며 공격을 이끌었고 오리온스에게 단 9점만을 내주며 41-26으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두 팀은 나란히 12점을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마지막 4쿼터, 대반격에 나선 오리온스는 장재석앤서니 리처드슨이 골밑에서 점수를 뽑아내며 점수차를 좁혀갔다. 종료 2분 25초전 오리온스는 동점에 성공했지만 박승리의 추가 자유투와 주희정의 자유투 등에 힘입은 SK에게 승리를 내주며 무너졌다. 


SK는 이날 승리로 4강행을 확정짓고 두 시즌 연속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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