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롯데 3-1 제압…'임준섭 6이닝 무실점'
기자 이현우 | 사진 KIA 타이거즈 | 등록 2014-03-20 21:29 | 최종수정 2014-07-22 15:19
[더스포츠=이현우]

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전날 대패의 충격을 씻어냈다.


KIA는 20일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롯데를 상대로 3-1로 승리했다. 전날 SK에게 2-18의 대패를 딛고 시범경기 4승 4패 1무를 기록했다.


임준섭이 시범경기 첫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3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의 쾌투를 펼쳤다. 이어 박성호가 1이닝 무실점, 김태영이 1이닝 1실점, 마무리 하이로 어센시오가 1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김주형이 4타수 3안타 2타점 1도루로 공격을 이끌었다.


롯데는 선발 장원준이 5이닝 5피안타 4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크리스 옥스프링이 3이닝 3피안타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