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아가메즈 부상에도 '챔프전 선승'
기자 이현우 | 사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 등록 2014-03-31 16:45 | 최종수정 2014-07-22 14:56
[더스포츠=이현우]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와의 챔피언결정전 첫 경기에서 압승을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2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20 / 25-19 / 25-22)으로 승리를 거뒀다.


현대캐피탈은 이날 경기로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첫 승을 선점했다. 또한 이날 서브에시스 4개를 성공시키며 팀 역대 포스트시즌 통산 서브에이스 성공 100개를 당성했다.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이 19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아가메즈가 1세트 초반 부상으로 빠졌지만 교체 투입된 송준호가 11득점을 올리며 공백을 메웠다. 최민호도 9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한편 삼성화재는 레오가 25득점을 올리면 분전했지만 다른 선수들이 침묵하며 아쉽게 첫 승을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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