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47득점' 삼성화재 승리로 승부 원점
기자 이현우 | 사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등록 2014-03-31 16:54 | 최종수정 2014-07-22 14:56
[더스포츠=이현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를 꺾고 챔피언결정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삼성화재는 3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19-25 / 35-33 / 25-21 / 27-25)로 승리를 거뒀다.


삼성화재는 이날 승리로 챔피언결정전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7년연속이자 통산 8번째 우승에 대한 불을 지폈다. 주포 레오가 높은 공격점유율로 혼자 47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토종 공격수 문성민이 24득점, 전날 부상을 당한 아가메즈가 21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하고 패했다.


한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은 4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으로 자리를 옮겨 챔피언결정전 3차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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