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3차전 승리하며 '7연속 우승·V8 눈앞'
기자 이현우 | 사진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 등록 2014-04-02 17:00 | 최종수정 2014-07-22 14:56
[더스포츠=이현우]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를 3차전에서 잡아내며 통산 여덟 번째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다.


삼성화재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3-2014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23 / 25-18 / 25-21)으로 승리를 거뒀다.


1차전 패배를 딛고 내리 두 판을 승리한 삼성화재는 7년 연속이자 통산 8회 우승에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역대 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은 2승을 먼저 확보한 팀이 모두 정상에 올랐다.


삼성화재는 또 한번 레오가 승리의 주역이 됐다. 레오는 3세트 내내 해결사 역할을하며 공격성공률 66.67%, 양 팀 최다인 3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현대캐피탈은 아가메즈가 22득점 문성민이 12득점으로 활약했지만 레오의 독주를 막아내지 못했다. 또한 삼성화재보다 16개나 많은 범실을 기록하며 벼랑 끝에 몰리게 되었다.

    더스포츠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