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4 NH농협 V리그 시상식 개최
기자 이현우 | 사진 해당기관 | 등록 2014-04-10 19:36 | 최종수정 2014-07-22 14:57
[더스포츠=이현우]

8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남자 프로배구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7연패를 이끌었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가 2년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레오는 삼성화재가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첫 7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레오는 총 28개 언론사가 참여한 기자단 투표에서 26표를 획득, 팀 동료 유광우(2표)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레오는 상금으로 500만원을 받았다.


레오는 MVP와 함께 공격상, 득점상까지 싹쓸이하는 쾌거를 이뤘따. 올 시즌 정규리그 29경기에 출전해 득점(1,084점), 공격종합(58.57%), 오픈(57.36%), 시간차(74.16%) 등의 공격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생애 한번 밖에 주어지지 않는 남녀부 신인상에는 전광인(한국전력)이 뽑혔고, 기량 발전상은 최홍석(우리카드)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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