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KT, 전자랜드 누르고 플레이오프 안착
기자 박재준 | 사진 부산 KT 소닉붐 | 등록 2014-05-19 13:21 | 최종수정 2014-05-19 13:21
[더스포츠=박재준]

부산 KT 소닉붐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누르고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KT는 2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79-57로 승리했다. 


1쿼터를 6점차 앞서나간 KT는 외곽포를 앞세운 전자랜드의 공격을 막아내면서 서서히 점수 차이를 벌리기 시작했다. 전자랜드는 에이스 정영삼이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나가면서 무너지기 시작했고 2쿼터 6득점에 그치며 부진했다. 전반을 39-22로 앞서나간 KT는 송영진의 3점슛을 앞세워 60-37로 경기의 분위기를 가져왔고 4쿼터 추격의지가 꺾인 전자랜드를 상대로 20점차 점수를 벌리며 승기를 가져왔다. 


이날 승리한 KT는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4강 플레오프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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