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LG, 4강 PO1차전서 KT 상대로 기선 제압
기자 박재준 | 사진 KBL | 등록 2014-05-19 13:33 | 최종수정 2014-05-19 13:33
[더스포츠=박재준]

창원 LG 세이커스가 22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시즌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부산 KT 소닉붐을 상대로 63-58 승리를 거뒀다. 


LG는 1쿼터 초반부터 데이본 제퍼슨과 김시래, 기승호를 앞세워 KT를 압박했다. 1쿼터 KT 전창진 감독이 테크니컬 파울을 받아 퇴장당하면서 KT는 급격히 흔들렸다. 전반을 30-26으로 앞서나간 LG는 3쿼터 전태풍송영진을 앞세운 KT에 역전을 허용했지만 3쿼터 중반 김시래박래훈의 3점포로 점수차를 좁히기 시작했고 4쿼터 박래훈의 연이은 3점포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경기막판 61-58로 리드를 잡은 LG는 김종규가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며 63-58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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